[경기장] 세리에 A 각 구단 경기장
아탈란타 BC - 스타디오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 (1928~)
게비스 스타디움은 익히 스타디오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의 축구 경기장이다.
베르가모에 위치해있으며 아탈란타 BC의 홈 경기장이다.
수용인원: 21,300명
볼로냐 FC 1909 -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 ( 2017~)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Stadio Renato Dall'Ara)은 이탈리아의 축구 경기장이다.
볼로냐에 위치해 있으며 이 도시를 근거지로 하는 축구 팀 볼로냐 FC 1909가 사용하고 있다.
1927년 볼로냐 FC의 옛 홈 경기장인 스타디오 스테르리노가 폐장한 이후에 건설된 경기장이다.
1934년 FIFA 월드컵, 1990년 FIFA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수용인원: 38,462명
칼리아리 칼초 - 사르데냐 아레나 (1946~)
이탈리아 사르데냐 주 칼리아리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칼리아리 칼초의 원래 홈구장인 스타디오 상엘리아(Stadio Sant'Elia) 부지에
6천만 유로를 투자한 신구장 칼리아리 아레나가 완공될때 까지 쓰게 될 임시건물 형식의 구장이다.
신구장인 칼리아리 아레나 건설이 완료되는 2021년에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신구장 건설이 지연되면서 2022 시즌 아직도 홈구장 역할을 하고 있다.
철거 후 경기장 부지는 칼리아리 아레나 주차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수용인원: 16,416명
엠폴리 - 스타디오 카를로 카스텔라니 (2017~)
이탈리아 엠폴리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최근에는 엠폴리 FC의 홈 경기장으로 주요 쓰이고 있다.
1965년 9월 12일에 경기장은 몬텔루포피오렌티노
인근에서 태어난 전 축구 선수인 카를로 카스텔라니의 이름을 따 개명되었다.
그는 마우트하우센 수용소에서 이른나이에 사망하였다. 그는 여전히 오늘날까지 엠폴리의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수용인원: 19,847명
피오렌티나 -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 (2013~)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주도 피렌체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며,
ACF 피오렌티나 구단이 홈 경기장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1990년 FIFA 월드컵을 개최했던 경기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용 인원 : 43,147명
프로지노네 - 스타디오 베니토 스티르페
소유&운영 이탈리아 라치오주 프로시노네
프로시노네 칼초(45년간 시로부터 임대)
건설 비용 2천만 유로
수용 인원 : 16,227석
제노아 -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 (2018~)
이탈리아 리구리아 주 제노바 마라시거리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1911년에 개장되어 현재 이탈리아에서 축구 및 여타 스포츠 경기에서
현역으로 사용되는 경기장 중 가장 오래된 경기장이다.
경기장의 명칭은 제노아 CFC의 주장이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1915년 전사한 루이지 페라리스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용 인원 : 36,600석
엘라스 베로나 -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1989~)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경기장으로 이탈리아 프로축구팀인 엘라스 베로나 FC의 홈이기도 하다.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벨기에와의 1차전을 치른 경기장이기도 했다.
수용 인원 : 39,371석
인테르 나치오날레 밀라노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2016~)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명문 클럽인 AC 밀란과 인테르의 홈구장이다.
원래 이름은 경기장이 지어진 곳의 지명에서 유래한 '산 시로'였으나,
1980년에 1930년대 이탈리아의 축구 영웅인 주세페 메아차의 이름을 경기장에 헌정함으로써
정식명칭이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밀란 팬들은 이를 거부하고 구장의 지명에서 유래한 '산 시로',
인테르 팬들은 공식 명칭인 '주세페 메아차'로 따로 부르는 경향이 있고 평시에 팬들은 물론
양 구단 모두 주세페 메아차보다 글자 수도 적고 부르기 쉬운 산 시로로 부른다.
1926년에 개장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장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작은 구장이었다가 1948년부터 1955년에 걸친 대규모 개수, 증축으로 현 구장의 원형이 되는 몸체가 완성되었다. 이때는 지붕이 없는 미식 축구장과 같은 형태였다. 1990년 월드컵을 위해 1987년부터 1990년에 걸친 대대적인 개수 및 상단부 증축을 통해 지붕과 기둥이 있는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즉, 밀라노 더비는 이탈리아 축구계 최고의 흥행카드이자 세계적인 더비 경기 중 하나이다.
수용 인원 : 75,923석
유벤투스 - 알리안츠 스타디움 (2011~)
유벤투스는 1933년부터 토리노에 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했었다.
1990년 월드컵을 이탈리아에서 개최하게 되면서 토리노에도 새로운 월드컵 경기장인 스타디오 델레 알피가 지어졌고,
월드컵이 끝난 이후 1990-91 시즌부터는 지역 라이벌 토리노 FC와 함께
델레 알피를 함께 새로운 공동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수용 인원 : 41,507석
라치오 - 스타디오 올림피코 (1990~)
로마에서 가장 큰 종합 스포츠 시설인 포로 이탈리아 스포츠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UEFA 카테고리 4 구장이기도 하다.
1927년 무솔리니 정권에서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프로파간다와 함께 진행된 국민체육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육시설 프로젝트 중 하나로, 1937년 스타디오 델 치프레시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운동경기와 행사, 파시스트의 집회 등이 열렸고 1938년에는 히틀러가 방문하기도 했다. 이후 지금까지 세 번의 개축을 했으며 특히 2008년에 있었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이후 완전히 모습이 달라져서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수용 인원 : 70,634명
레체 -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 (1985~)
다목적 경기장으로 건립되었으나 현재는 주로 축구 경기에 사용된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US 레체의 홈구장이고 4만석의 좌석이 있지만 승인된 수용인원은 20,373명이다.
1990 FIFA 월드컵의 경기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결국은 같은 풀리아 주에 있는
바리의 스타디오 산 니콜라가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199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연설이 행해졌다. 2011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루 리드, 카이저 칩스, 파올로 누티니 등의 많은 아티스트가 참가한 이탈리아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렸다.
2009-10시즌에는 ASD 갈리폴리 1909의 홈 경기가 열리기도 했었는데,
이는 원래 홈구장 "스타디오 안토니오 비안코"가 세리에 B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수용 인원 : 40,670명
승인된 인원 20,373명
밀란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2016~)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명문 클럽인 AC 밀란과 인테르의 홈구장이다.
원래 이름은 경기장이 지어진 곳의 지명에서 유래한 '산 시로'였으나,
1980년에 1930년대 이탈리아의 축구 영웅인 주세페 메아차의 이름을 경기장에 헌정함으로써
정식명칭이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밀란 팬들은 이를 거부하고 구장의 지명에서 유래한 '산 시로',
인테르 팬들은 공식 명칭인 '주세페 메아차'로 따로 부르는 경향이 있고 평시에 팬들은 물론
양 구단 모두 주세페 메아차보다 글자 수도 적고 부르기 쉬운 산 시로로 부른다.
1926년에 개장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장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작은 구장이었다가 1948년부터 1955년에 걸친 대규모 개수, 증축으로 현 구장의 원형이 되는 몸체가 완성되었다. 이때는 지붕이 없는 미식 축구장과 같은 형태였다. 1990년 월드컵을 위해 1987년부터 1990년에 걸친 대대적인 개수 및 상단부 증축을 통해 지붕과 기둥이 있는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즉, 밀라노 더비는 이탈리아 축구계 최고의 흥행카드이자 세계적인 더비 경기 중 하나이다.
수용 인원 : 75,923석
몬차 - 스타디오 브리안테오 (1988~)
세리에 A의 축구단 AC 몬차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축구 전용 구장.
2020-21 시즌부터는 스폰서상의 이름인 유파워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됐다.
수용 인원 : 15,039명
나폴리 -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2019~)
김민재의 팀
디에고 마라도나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팀이자,
이탈리아 남부의 가장 대표적인 클럽이라 할 수 있는 SSC 나폴리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육상 트랙이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며[2], 이탈리아 내에서는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이어 3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1959년에 개장했으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앞두고 1989년부터 대규모의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2010년대에 들면서 SSC 나폴리가 재기에 성공하며,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등장하는 일도 잦아졌다.
경기 시작 전에 챔피언스리그 주제가가 경기장에 울려퍼지면 마지막 하이라이트 The Champions
부분을 모든 관중이 떼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소름돋게 하는 장면이다.
이는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의 명물로써 나폴리 홈 서포터들의 열기를 실감케 한다.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산 파올로를 방문한 적이 있던 야야 투레는
다리가 후들거렸던 경험은 그 함성을 들었을 때가 처음이었다며 산 파올로 관중들의 열기를 치켜세웠다.
수용 인원 : 54,726명
로마 - 스타디오 올림피코
로마에서 가장 큰 종합 스포츠 시설인 포로 이탈리아 스포츠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UEFA 카테고리 4 구장이기도 하다.
1927년 무솔리니 정권에서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프로파간다와 함께 진행된 국민체육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육시설 프로젝트 중 하나로, 1937년 스타디오 델 치프레시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운동경기와 행사, 파시스트의 집회 등이 열렸고 1938년에는 히틀러가 방문하기도 했다. 이후 지금까지 세 번의 개축을 했으며 특히 2008년에 있었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이후 완전히 모습이 달라져서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수용 인원 : 70,634명
살레르니타나 - 살레르노 스타디오 아레키 (2019~)
US 살레르니타나 1919 의 홈 경기장으로, 1990년에 개장했다. 2019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해 좌석을 포함한 편의시설 및 조명 등의 보수를 수행했다.
스타디오 아레키
수용 인원 : 31,300명
사수올로 칼초 - 사수올로 마페이 스타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주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축구전용구장으로
AC 레지아나 1919의 홈구장이던 스타디오 미라벨로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지어졌다.
또다른 홈팀 US 사수올로 칼초의 소유주인 Mapei 회사의 네이밍 스폰서쉽으로
2012-13시즌부터 마페이 스타디움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재 US 사수올로 칼초와 AC 레지아나 1919의 홈 구장이며,
17-18 UEFA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게 된 아탈란타 BC의 유럽 대항전 전용 홈 구장으로 쓰였었다.
특이하게 연고지인 사수올로가 아닌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레지오 에밀리아에 있다.
사수올로가 인구 4만도 채 되지 않는 시골 마을 수준의 도시인지라
사정상 세리에 A 규격에 맞는 크기의 경기장을 지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수용 인원 : 23,717
토리노 -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 (2006~)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다목적 종합경기장.
주로 토리노 FC의 홈경기가 개최되지만 럭비 경기 개최나 비스포츠 이벤트에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 이탈리아에 있는 4개의 UEFA 카테고리 4 축구장 중 하나이다.
수용 인원 : 27,958
우디네세 칼초 - 스타디오 프리울리 ( 2015~)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전원좌석식 축구전용 경기장이다. 상업적인 명칭은 다시아 아레나이다.
1976년에 지어졌을 당시에는 41,652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차전 스페인,
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치른 곳인데, 당시 영상을 보면 전형적인 육상트랙 있는 종합 경기장이었다.
수용 인원 : 25,144명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세리에 A (0) | 2023.11.29 |
---|---|
[경기장] 라 리가 각 구단 경기장 (1) | 2023.11.28 |
스페인 라리가 (1) | 2023.11.28 |
[경기장] EPL 각 구단 경기장 (2) | 2023.11.25 |
영국 프리미어 리그 (1) | 2023.11.23 |